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물건은 우연치 않게 강제적?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사온 물건이 아니라서 강제적이라는 말을 썼네요. ㅎㅎ 저는 여태껏 주로 스피커를 따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모니터에 있는 스피커로 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우연치 않게 스피커가 생기면서 스피커를 사용하다보니 좀 더 울리는 소리와 음색이 모니터 스피커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으니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약간 대각선 방향에서 찍은 모습

앞 모습입니다. 처음봤을때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본 모습은 2개의 스피커와 복잡하게 얽힌 선들의 모습 때문에 스피커 쓰기를 꺼려 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스피커는 많이 좋아져서 나오는걸 보니 쓰고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의 재료가 목재라는 점입니다. 목재를 사용해서 책상과 색상도 잘 어울리고 크기도 일반적인 스마트폰 2개를 연결한 길이보다 살짝 짧은 정도의 크기여서 자리도 많이 차지 않는다는 점이 또한 매력이였습니다.

좀 고품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뒷 모습

뒷쪽의 모습입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주 구성을 나열해보자면, 충전을 위한 USB단자. 전원의 on/off,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을 위해서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위쪽의 모습

위쪽은 소리를 올리고 줄이는 구성입니다. 따로 소개할게 없네요.

 

밑쪽의 모습

밑에 모습입니다. 스피커가 미끄러지지않도록 미끄럼 방지를 해두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먼지도 잘 달라 붙는것 같습니다.

 

동봉된 구성

동봉된 것으로 아까 뒤쪽에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도 사용할수있도록한 오디오선과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선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상세 스펙

마지막으로 상세 스펙입니다. 재료를 진짜 대나무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핸드메이드 제작이네요.

그리고 이외의 특징을 말하자면 어느 블루투스 제품들처럼 수신거리는 10m 이내입니다.

또 하나 강조하는 점이 충전제품이 모두 비슷하지만 완충이 되면 케이블을 빼주셔야 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다가 페어링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기에 제조사는 페어링 방법을 설명서에 적어놓습니다.

저는 샤오미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샤오미 이어폰의 페어링 방법에 대해서 글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1. 먼저 케이스안에 이어폰을 넣어서 세팅을 해놓습니다. (나와 있어도 되는데 켜져 있어야 합니다.)

잘 담겨있네

 

2. 이어폰을 꺼내서 좌/우 버튼을 빨간 LED가 켜지고 꺼질때까지 눌러주세요. (양쪽 다 입니다.)

 

 

3. 2번이 완료되면 다시 좌/우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세요. (LED에 불이 들어와도 계속 누른채 진행 합니다.)

 

- 백색 LED가 켜지고 꺼지고, 그 다음 백색/적색 LED가 번갈아가며 깜빡인 후 꺼집니다.

- 위와 같이 꺼지고 7초 후에 백색/적색 LED가 3번 깜빡이고 꺼집니다.

 

- 이제 버튼에서 손을 때셔도 됩니다. 그리고 충전케이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4. 3번의 3개 사항 까지 완료되면 오른쪽 이어폰만 꺼내서 핸드폰에 다시 검색해서 연결해주세요.

 

 

5. 연결이 되면 왼쪽 이어폰을 꺼내서 사용하시면 페어링이 완료가 됩니다.

 

 

 

 

이 방법은 샤오미 이어폰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다른 이어폰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페어링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페어링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이어폰을 다시 리뷰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이미 구매했던 제품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때는 끝이 S 였죠. (당시글 https://oopqoo.tistory.com/15)

하지만 이번에 또 구매할 일이 생겨서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T2C입니다.

 

뜯기 전 위에서 본 모습

국내에서는 동부화재에 보험이 들어있다고 박스가 말해주고 있네요.

T2S와 다를것 없습니다. 다르다면 우측 아래 S가 C로 변한것 밖에 없네요.

 

옆으로 밀어서 꺼냅니다.

안에 박스 역시 같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포장 상태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왼쪽에는 이어폰 케이스와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충전 USB케이블, 이어캡,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도 위에서 언급했으니 패스. 사용설명서도 이전에 글에 나와있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케이스 내부 모습

음 역시 같은 제품군이라서 다를것은 없네요.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딸각

다만 뽑기운때문인지 이전에 구매한 S에서는 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딸각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딸각 소리가 나더군요.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아..  잘 안되어있었습니다.

 

좌측 위쪽 흰색 부분이 문제

크게 문제가 되는것은 지금은 아니지만 열고 닫을때마다 부셔질까봐 조금 쫄아서 살살 열고는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만족하지만 저런 사소한 부분이 어쩌면 인식에대해서 조금 떨어질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S와 다를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 불만족은 케이스 뽑기운이 ... 안좋았네요.

상세 스펙

 

기능은 크게는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막귀인지는 잘 몰라도 이정도 가격대비 사용하는거면 가성비가 좋으니

만족하고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집에 소품중에 선물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등을 하나 리뷰를 위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정면 모습

긴 등인데요.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휴대하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 정면 사진만 보고는 잘 판단 안되신다면 이사진을 보시고 크기를 판단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등크기

제 안경집이랑 비교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안경이라 대략 가늠 하기 쉬울것 같아서 비교했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스펙을 적어보자면 밝기는 6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충전시 최대밝기 : 6시간, 최소밝기 : 120시간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2가지 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하얀 불빛 이고 하나는 주황빛에 가까운 빛입니다.

바꾸는 법은 본체를 뒤집기만 하면 바뀌더군요.

 

위쪽의 모습

이곳이 화이트 빛이 나면서 본체를 충전할수 있는 위쪽 부분입니다. 6단계의 불빛을 밝히는 곳과 전원을 on/off 할수있는 부분까지 되어있습니다.

 

아래쪽 모습

아래쪽 모습입니다. 충전단자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거나 못과 같은 곳에 달수있게 하기위한 쇠고리가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물체에 붙습니다.

 

이상이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빛의 밝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이라 밝기가 그대로 인식이 안되는 걸수도 있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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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사용하고있는 모니터 암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모니터를 사용할때 일반적으로 받침대를 두고 많이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기존에 받침대를 사용하면서 받침대가 너무 자리를 잡아 먹는것 같아서 모니터암을 구매했었습니다.

 

일단 모니터를 랩탑형태로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 받침대가 있는 것을 중점으로 봤습니다.

 

제가 못찾아서 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노트북 받침대는 대부분 따로 판매하더군요.

 

사용 모습

현재 구입해서 현재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사용 모습

실제로 처음 받았을때는 무게가 상당했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무게가 아니더군요. 

조립시에 조금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재질은 알루미늄 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주변에 받침대 같은 것들은 모니터가 베사홀이 없어서 무베사 제품을 구입한것입니다.

(모니터는 삼성 fx2490hd 인데 꽤 오래 사용하고있네요.)

 

 

아무것도 없을때

 

선이 좀 지저분 하지만 기본적인 뼈대? 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무베사 홀 입니다.

 

관절?

네 그리고 이 모니터 암은 위아래 이동은 따로 불가능 하고, 나사를 풀어줘서 위아래로 움직인후 다시 고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좌우로는 이동 가능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선정리도구

모니터 암에 매달아서 선을 정리할수있게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도구 입니다. 고정은 되지않더군요.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게 설치 가능하니깐요.

 

연결 부위

네 마지막으로 연결부위 입니다. 제 책상이 특이하게 쇠 부분이 있어서 위에 나무판때기? 를 구매해서 연결 해서 쓰고 있습니다. 돌려서 고정하는 것입니다. 근데 물건 자체가 물건이 있기때문에 설치하실때 무게가 쏠리지 않도록 설치 하시면 됩니다. 튼튼한 책상은 문제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이상으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암에 대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가격이 많이 괜찮아서 구입하고 지금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위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일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가정에서는 사용하기에 딱 적합한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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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글을 쓰게된 제품은 블루투스 이어폰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쓰던 이어폰이 사망선고를 받아서 새롭게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풍문으로만 들었던 가성비의 이어폰을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샤오미의 QCY시리즈 이어폰인 QCY-T2S 입니다.

 

전체 구성입니다.

 

일단 구성으로는 이어폰, 충전케이스, 충전 USB단자, 갈아낄 캡,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이런 구성이 가장 효율적인 구성인가보네요.

 

 

케이스 윗면

이제 천천히 보겠습니다.

 

 

담긴모습

케이스 안에 잘 담겨져 있네요.

 

 

충전 단자 및 전체적인 모습

케이스에 충전시 자석이 붙어있어서 확 당기네요.

이게 이전에 쓰던 것과는 달리 QCY는 자석이 끌어당기는 힘이 더 강하네요.

 

 

충전단자

충전단자는 micro 5핀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메뉴얼

메뉴얼은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은 동부 화재 책임 보험 가입 제품이라고 쓰여있네요.

가격은 블루투스 이어폰치고 너무 저가라 AS나 다른것은 안되는줄 알았는데 AS센터가 있네요.

뭐 직접 받아봐야 AS 서비스 정도를 알수있겠죠.

 

상세 스펙

 

좋거나 나쁜것은 더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네요.

 

이번에 새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면서 글을 쓰는 기회가 주어지네요.

 

구매하면서 따져봤던 부분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무게 : 어느정도 들고 다닐수 있는 무게

 

2. 사양 : 어느정도 이상의 스펙을 원했습니다.

 

3. AS : 노트북은 사후 관리도 중요해서.. 제가 손을 못대는 부분은 확실한 곳에서 관리 받고 싶었습니다.

 

이 3개 항목을 따지면서 1번에 대해서 다른 회사 제품에 혹 했었지만 어느 한 부분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이 제품이 가장 저의 이상 제품으로 선정되어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박스에 담긴 예쁜 모습이네요.

 

 

이제 꺼내 보겠습니다..

 

 

오오..

네 색깔은 실버? 그레이? 색상입니다. 때도 안타고 좋군요. 색상은 이 색상 밖에 없는거 같네요.

 

LG 노트북 구매시 오는 대표적인 ...음..

 

자판의 모습

 

자판은 백라이트 기능도 있어서 불끄고 하면 좋겠지만 불끄고 하면 눈 나빠지지 않나요?

 

아 그리고 추가적인 하드디스크 구매로 장착을 해야 되서 감좀 익힐겸 직접 뚜껑을 열고 했습니다.

 

뒷 면의 모습

 

10곳의 나사 

 

네 이 10곳을 풀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푸시면 패널과 본체 사이 부분을 살살 열어 주시면 됩니다.

 

오픈한 모습

 

다 열게 되시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60wh의 꽤? 많은 배터리가 우측아래 눈에 띄네요.

그리고 발열을 잡기위한 팬 2개도 눈에 띄는군요. 

 

전에 울트라북을 열어서 하드를 달았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다는데 재미있네요.

 

좌측아래 하드디스크 자리

 

저곳에 이제 하드를 장착시켜보겠습니다..

 

하드 장착

 

네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께 연결하는 부분을 잘 접착시켜야 연결이 됩니다.

https://youtu.be/Te169CQjpns (LG전자 유튜브 영상입니다..) (하드디스크 장착)

 

4k 60fps를 폰 카메라로 찍었을때 느낌

촬영한 폰은 S8+ 이고, 4k 60fps 사진인데 화질이 좀. 조명이 약한 이유일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노트북은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충전기 입니다. 이전에 블로그에 충전기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때 충전기보다 상당히 무겁네요.

역시 게이밍 노트북은 벽돌같은 충전기가 상징인가 보네요.

 

네 여기까지 새로 구매한 노트북을 자랑을 조금 해봤습니다. 사용 같은거는 며칠 해본 결과 발열 문제..

역시 있죠 팬이 2개로 구성되어있지만 발열을 잘 잡지는 못하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랩탑 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자판을 두드리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사용하면 열이 좀 오르는 느낌을 받을수 있겠습니다.

 

발열의 위치는 대략 화면과 자판사이 부터 자판의 상단 , 상단우측 부분으로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체 무게는 이전의 노트북과 비교하면 같은 무게지만 묵직? 하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 만족하고 잘 사용할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롭게 구매하게된 가방에대해서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비오는 날이나 오래 걷는 날에는 증폭이 되죠) 백팩을 사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살펴보고 마음에 들던게 없던차 이 가방을 우연히 보고 구매하게됬습니다.

 

일단 가방의 모양부터 보시면서 말하겠습니다.

 

 

 

뒷모습은 매우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봤을때도 겉에는 아무런 큰 장식업는 가방의 모습 입니다.

겉모습은 큰 특징 없습니다. 오히려 깔끔하니 제 마음에 들더군요.

 

이제 내부를 보시게 되면.

내부 사진

내부 모습인데요. 여러 가지를 수납할 수 있게 잘 나뉘어진 모습입니다. 우측에는 노트북을 넣을수 있고 그 앞에 태블릿이나 좀 노트북보다는 조금 작은 물건들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USB케이블이 있는데 저건 밑에서 좀 더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근데 특이하게도

메인 수납공간 양 옆에 다있습니다.

이렇게 찍찍이가 있습니다. 이걸 풀게 되면 수납하는곳에 안넣놓은 물건들이 흘러 내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쓰실때 주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애초에 풀지 않으면 되겠지만요.

 

 

 

각 자크의 위치

네 다음은 각 자크들의 위치 입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뒤쪽의 물건을 집어 넣는 곳인데 저긴 좀 용량이 적습니다.

두번째는 특이하게 매는쪽 중간에 수납 공간이 있네요. 저긴 단단한거 집어 넣으면 허리가 ;;;

마지막은 메인 수납 공간 입니다. 저곳이 위에 내부 공간에 있는 사진의 수납 공간 입니다.

 

USB케이블

아까 위에서 자세히 말씀 드릴려고 했던 USB케이블들 입니다. 안쪽에 있는 케이블은 보조배터리 같은 곳에 연결해서

밑에쪽 USB케이블을 꽂아서 외부에서 충전하는 방식이더군요.

즉, 안쪽은 충전 받는 공간 바깥쪽은 충전 하는 단자 입니다. 저는 보조배터리가 없어서 잘 못쓸꺼 같군요.. (배터리 무게.)

 

마지막으로 기능을 하나 더 보자면

 

가방끈

가방끈에 카드를 수납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ㅎㅎ 이걸 선택하게된 이유중에 하나인데 잘 활용 할수 있기를 바래야 겠네요. 공간이 늘어나면 카드가 빠져 나올수 있겠네요.. 이건 좀 쓰고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방을 새로사서 글을 써봤는데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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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후기를 쓸 제품은 요즘 미세먼지로 인하여 잘팔리고 있는 공기청정기 입니다.

 

제가 쓰고있는 제품은 위닉스 제품인데요. 바로.

 

전면부의 모습

이 제품입니다. 3월초에 사서 지금도 사용중인데요. 

 

이 제품은 13평형 정도 커버 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네요.

 

옆 모습

조작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전면에서 봤을때 오른쪽에 3가지가 다있는데요.

일단 맨위에 전원 버튼이 있고 아래에는 빨아들이는 세기를 조절하는 버튼2개, 필터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 사놓고 쓰는법을 몰라서 (리모컨이 없는지..) 헤매다가 저걸 봤네요.

켜놓고 어떻게 하는건지 메뉴얼을 보다가 처음에 전원을 키면 센서가 오염도를 봐서 강/중/약 에서 알아서 운전을합니다

 

윗 모습

강 - 빨강색 / 중 - 주황색 / 약 - 파랑 

이 3가지색으로 표시됩니다. (우측아래에 표시)

 

좌측 모습

반대쪽에는 소비효율등급이랑 청소방법이 써있습니다. (별거 없네요)

근데 12,000원/년 이라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메뉴얼

메뉴얼에는 필터를 바로 구매할수있게 QR코드가 있네요.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구매할수있겠네요. (인터넷 돌아다니면 더싼것이 있을수도 있겠죠.)

 

실제로 구매해놓고 한달 막 지나는 시점인데요.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은 강으로 틀어 졌을때 바람 소리가 많이 크더군요.

빠르게 흡입해서 정화하느라 그런거겠죠.

 

반대로 바람세기가 약일때는 소리가 잘안들려서 가끔은 켜놓은지도 까먹어서 계속 켜둘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모컨이 있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텐데, 그점이 아쉽네요.

키고 끄고 하기가 약간 귀찮아서 그렇네요 저는 쓰읍,

선풍기도 리모컨이 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제가 노트북 충전기 문제로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많이 검색해서 충전기를 구입하게 되어서 글을 한번 쓰게 되었습니다.


찾던중 같은 회사 제품을 써야할까? 라는 의문점도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기사를 보았는데요.

바로 이기사 입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31223150302

네 2013년에 이미 표준화를 하였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괜한 걱정을 했네요.



1. 사이즈


사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면서 사이즈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잭 크기가 두가지 사이즈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잭 크기 : 외경 3.0mm에 내경 1.0mm

정격 입력 : 100-240V 50/60Hz  1.0A

정격 출력 : 19V 2.1A 40W

스펙의 충전기 입니다. 잭 크기가 작은걸로 봐서 아마 13인치형 노트북에 맞는 충전기 같네요.



두번째는

잭 크기 : 외경 4.0mm에 내경 1.7mm

정격 입력 : 100-240V 50/60Hz  1.0A

정격 출력 : 19V 2.1A 40W

두번째는 아마도 좀더 큰 사이즈를 지원하죠. 제가 사용하고있는 규격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충전기인데요. 좀 무겁다는 이유로 바꾸게 되었네요. 별 이유 아닌것 같지만 이 작은 무게가 좀 많이 쌓이면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바꾸게된 충전기가 바로

이것 입니다. 훨씬 가볍더군요.. 줄도 얇고 중간에 어댑터도 없고해서 휴대하기도 좋더군요. (주머니에 들어갈정도로요)



잭을 비교해보자면


사진으로 봤을때는 못 느끼시겠지만 새로 산 (흰색) 충전기가 좀 더 길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끝까지 밀어넣으니 충전기 잘되더군요. (힘을 너무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건 정면 사진입니다.



2. 정격출력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정격출력이 맞지 않다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겠죠.. 

틀리다면 아마 배터리는 양 자체가 맞지 않는 음식양을 소화하는 거니깐요.



이런 식으로 각 충전기에도 충전기의 출력이나 입력등이 써있으니 구매하시기전에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기전에 HP노트북 충전기를 보니 정격출력이 19.5V 4.62A 이런것도 있더군요. 주의하셔야 됩니다.

(물론 사이즈가 4.5mm / 3.0mm 여서 틀릴리는 없겠지만요.)




충전 중 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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