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해보는

이번에는 연산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산술 연산자

산술 연산자는 기본적으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4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자가 존재 합니다. 이 5가지를 표로 표현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인 산술 연산자 이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다른 활용방법이 더욱 많이 존재합니다.

2. 증감 연산자

증감 연산자는 1만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활용 방법 입니다. 

++, -- 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앞에 쓰느냐 뒤에 쓰느냐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변수 앞에 쓰는걸 전위형, 변수 뒤에 쓰는걸 후위형이라고 합니다. 그럼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정리가 됩니다. 여기서 1을 증가시키고 계산하고 싶으면 전위형, 모든 연산을 마치고 증가시키고 싶으면 후위형을 쓰시면 됩니다.

3. 관계 연산자

관계 연산자는 두 변수사이의 논리적인 비교를 하기 위한 연산자입니다. 무엇이 크다. 두개가 같냐 같은 질문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논리 연산자

논리 연산자는 관계 연산자에서 조건을 더 붙일수 있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현실에서도 여러 조건을 붙이는 것을 표현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 , ! 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b는 a보다 작고 c보다 크다를 표현하면 c < b < a 가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프로그래밍에서는 이것을 한번에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논리 연산자를 이용해서 표현합니다.

위에 적힌것을 표현해보자면 a > b && b > c 같이 표현이 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한 연산자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C++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언어든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문법이나 기초적인 단어는 알아야겠죠?

이번에는 기초적인 문법에대해서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1. 기본적인 입/출력

C언어에서는 scanf / printf 로 출력을 했었습니다. 물론 C++ 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문법도 똑같습니다. ( scanf("%d", &변수명); printf("입력할 문장: "); )

하지만 C++만의 입/출력방식도 있습니다. 바로 cout(출력) 과 cin(입력) 입니다.

먼저 출력은

cout << "출력할 문장" << 변수 << "출력할 문장";

cout << "출력할 문장";

이런식으로 사용 가능 하겠습니다. 위에 두가지는 예시이니 표현하고 싶은 방향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입력입니다.

cin >> 변수 >> 변수;

cin >> 변수;

입력하고 싶은 변수가 2가지 일때 한번에 입력하기 위해 위쪽 예시를 사용하실수있습니다. (그 이상도 가능 합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아래쪽 형태입니다.

입력과 출력의 차이는 앞에 단어도 있습니다만, 화살표 방향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미묘한 차이지만 에러를 만들어 내는 차이 입니다.

2. std::

C++에서는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td::' 라는  명령어 입니다. 

cout과 같이 출력하는 문장 앞에 붙어 버립니다. std:: cout << "내용"; 과 같이 말이죠

이 명령어가 붙는 이유는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때 각각 만들어서 하나로 만들게 됩니다. 이때 변수명이 같으나 내용이 다를때 원할하게 합치기 위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하지만, 혼자 개발할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cout 앞에 붙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include 와 main 함수 사이에 using namespace  std; 를 사용하게 되면 하나하나 붙여줄 필요없이 기존에 C언어에서 사용하시던 것 처럼 사용 하실수있습니다.

이상으로 C++에서 기본적인 문법에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이번 물건은 우연치 않게 강제적?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사온 물건이 아니라서 강제적이라는 말을 썼네요. ㅎㅎ 저는 여태껏 주로 스피커를 따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모니터에 있는 스피커로 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우연치 않게 스피커가 생기면서 스피커를 사용하다보니 좀 더 울리는 소리와 음색이 모니터 스피커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으니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 모습입니다. 처음봤을때 이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본 모습은 2개의 스피커와 복잡하게 얽힌 선들의 모습 때문에 스피커 쓰기를 꺼려 했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스피커는 많이 좋아져서 나오는걸 보니 쓰고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제품의 재료가 목재라는 점입니다. 목재를 사용해서 책상과 색상도 잘 어울리고 크기도 일반적인 스마트폰 2개를 연결한 길이보다 살짝 짧은 정도의 크기여서 자리도 많이 차지 않는다는 점이 또한 매력이였습니다.

좀 고품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뒷쪽의 모습입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주 구성을 나열해보자면, 충전을 위한 USB단자. 전원의 on/off,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을 위해서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위쪽은 소리를 올리고 줄이는 구성입니다. 따로 소개할게 없네요.

밑에 모습입니다. 스피커가 미끄러지지않도록 미끄럼 방지를 해두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먼지도 잘 달라 붙는것 같습니다.

동봉된 것으로 아까 뒤쪽에 블루투스가 없는 제품도 사용할수있도록한 오디오선과 충전을 위한 USB케이블선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세 스펙입니다. 재료를 진짜 대나무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핸드메이드 제작이네요.

그리고 이외의 특징을 말하자면 어느 블루투스 제품들처럼 수신거리는 10m 이내입니다.

또 하나 강조하는 점이 충전제품이 모두 비슷하지만 완충이 되면 케이블을 빼주셔야 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다가 페어링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기에 제조사는 페어링 방법을 설명서에 적어놓습니다.

저는 샤오미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샤오미 이어폰의 페어링 방법에 대해서 글을 적어놓으려고 합니다.

1. 먼저 케이스안에 이어폰을 넣어서 세팅을 해놓습니다. (나와 있어도 되는데 켜져 있어야 합니다.)

2. 이어폰을 꺼내서 좌/우 버튼을 빨간 LED가 켜지고 꺼질때까지 눌러주세요. (양쪽 다 입니다.)

3. 2번이 완료되면 다시 좌/우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세요. (LED에 불이 들어와도 계속 누른채 진행 합니다.)

- 백색 LED가 켜지고 꺼지고, 그 다음 백색/적색 LED가 번갈아가며 깜빡인 후 꺼집니다.

- 위와 같이 꺼지고 7초 후에 백색/적색 LED가 3번 깜빡이고 꺼집니다.

- 이제 버튼에서 손을 때셔도 됩니다. 그리고 충전케이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4. 3번의 3개 사항 까지 완료되면 오른쪽 이어폰만 꺼내서 핸드폰에 다시 검색해서 연결해주세요.

5. 연결이 되면 왼쪽 이어폰을 꺼내서 사용하시면 페어링이 완료가 됩니다.

이 방법은 샤오미 이어폰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다른 이어폰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서를 참고하셔서 페어링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페어링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이어폰을 다시 리뷰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이미 구매했던 제품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때는 끝이 S 였죠. (당시글 https://oopqoo.tistory.com/15)

하지만 이번에 또 구매할 일이 생겨서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T2C입니다.

국내에서는 동부화재에 보험이 들어있다고 박스가 말해주고 있네요.

T2S와 다를것 없습니다. 다르다면 우측 아래 S가 C로 변한것 밖에 없네요.

안에 박스 역시 같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왼쪽에는 이어폰 케이스와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충전 USB케이블, 이어캡,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도 위에서 언급했으니 패스. 사용설명서도 이전에 글에 나와있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음 역시 같은 제품군이라서 다를것은 없네요.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뽑기운때문인지 이전에 구매한 S에서는 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딸각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딸각 소리가 나더군요.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아..  잘 안되어있었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것은 지금은 아니지만 열고 닫을때마다 부셔질까봐 조금 쫄아서 살살 열고는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만족하지만 저런 사소한 부분이 어쩌면 인식에대해서 조금 떨어질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S와 다를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 불만족은 케이스 뽑기운이 ... 안좋았네요.

기능은 크게는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막귀인지는 잘 몰라도 이정도 가격대비 사용하는거면 가성비가 좋으니

만족하고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집에 소품중에 선물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등을 하나 리뷰를 위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긴 등인데요.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휴대하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 정면 사진만 보고는 잘 판단 안되신다면 이사진을 보시고 크기를 판단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안경집이랑 비교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안경이라 대략 가늠 하기 쉬울것 같아서 비교했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스펙을 적어보자면 밝기는 6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충전시 최대밝기 : 6시간, 최소밝기 : 120시간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2가지 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하얀 불빛 이고 하나는 주황빛에 가까운 빛입니다.

바꾸는 법은 본체를 뒤집기만 하면 바뀌더군요.

이곳이 화이트 빛이 나면서 본체를 충전할수 있는 위쪽 부분입니다. 6단계의 불빛을 밝히는 곳과 전원을 on/off 할수있는 부분까지 되어있습니다.

아래쪽 모습입니다. 충전단자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거나 못과 같은 곳에 달수있게 하기위한 쇠고리가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물체에 붙습니다.

이상이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빛의 밝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이라 밝기가 그대로 인식이 안되는 걸수도 있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올리는 주제는 제출, 리셋입니다. 

제출이라는 것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을 올리는것을 완료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리셋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잘쓰이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기능을 말하자면,자신이 방금 작성한 글을 원상태로 복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1. 제출

submit

<input type = "submit" value="submit">

기본 이미지입니다. value="회원가입" 과 같이 적어주시면 submit단어가 바뀝니다.

클릭을 하게되면 폼에서 지정된 php파일과 같은 곳에서 동작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2. 리셋

reset

<input type = "reset" value = "reset">

기본 이미지는역시 다  비슷하네요. 

시험삼아 적어봤는데요. 저렇게 네모 칸이나 저번에 적은 선택을 누르고 reset을 클릭하면 다시 원상태로 회귀 합니다.

이번에는 간단히 제출과 리셋 두개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는 HTML의 기본적인 폼 중에서 선택, 제출에 대한 글을 쓰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라서 생각했던 폼이 아닐수 있습니다.

먼저 기본적인 선택에 대한 폼 몇개를 소개하겠습니다.

1. checkbox

기본적인 문법은

<input type = "checkbox" name="변수배열" value="값1">No.1

<input type = "checkbox" name="변수배열" value="값2">No.2

<input type = "checkbox" name="변수배열" value="값3">No.3

3가지를 적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선택지 뒤편에 No.1 이런 단어는 마음대로 바꾸셔도 됩니다. 그리고 name이 변수배열 (예. lang[])을 놓는 이유는

checkbox는 기본적으로 하나 이상이 선택가능 하기 때문에 배열로 넣은 것입니다.

주의하실점이 변수배열은 같은 값의 배열로 해주셔야하고, value의 값은 각각 다른값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2. radio

두번째는 radio 타입입니다. 이 타입은 checkbox와 같으면서도 다르죠. checkbox는 다중선택이 가능했지만,

radio는 둘중에 하나 값만 선택할수있게 해주는 것 입니다.

기본 문법은 checkbox와 비슷합니다.

input type="radio" name="변수이름" value="1">1

input type="radio" name="변수이름" value="2">2

다른점이 눈에 들어오실겁니다. 물론 type은 radio 타입이라고 적어주셔야 합니다. name 에서 보시면 둘중에 한 값만 적용이 되기때문에 배열값이 아니라 단일값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3. select

네 선택하는 폼에서 마지막 폼인 select입니다. 이 폼은 위에 두개와는 확실한 차이가 나는 폼이죠. 말이 긴것보다는 먼저 보여주는게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창입니다. 회원가입하실때 생년월일 고를때 많이 보시는 창 이실겁니다.

기본적인 문장은 위에 2개와는 다릅니다.

<select name="변수이름">

 <option value="1">No.1</option>

 <option value="2">No.2</option>

 <option value="3">No.3</option>

 <option value="4">No.4</option>

</select> 

문장으로 2개만 적으면 적을수 있겠지만 길게 하기위해서 4가지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select 괄호안에 맨 뒤쪽에 size="2" 와 같이 적어주시면

위와 같은 모습으로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모습이 됩니다.

여기까지 선택에 관한 폼 3가지 였습니다. 서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날짜, 시간에 대한 폼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날짜나 시간에 대한 폼 중 익숙하신 것이 예약하실때 예약날짜를 선택하는 폼을 가장 많이 접하셨을 것 입니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익숙한 모습)

이번에는 여러가지 폼을 한번 적어 볼려고 합니다.

1.  date 형식

기본적인 형식은 <input type = "date" name = "이름"> 입니다.

폼의 형태만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따로 꾸미지는 않습니다.

date 타입은 기본적으로 연도-월-일 3가지 시간을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2. datetime-local

date를 datetime-local 로 바꾸면 됩니다.

연도 / 월 / 일 / 오전,오후 / 시간 / 분

6가지가 표시 되지만 선택은 date와 똑같이 선택 가능하고 나머지는 직접 칸 마다 선택해서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3. month

month 타입의 모습 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어 그대로 연도 / 월 표시만 가능 합니다.

날짜 선택창을 열면 날짜는 다 나오지만 선택할려고하면 모든 날짜가 선택이 되는 해당하는 달만 선택이 됩니다.

4. week

week는 연도 / 몇번째 주 만 나타납니다.

날짜를 선택할려면 한주가 선택이 됩니다. 그리고 해당하는 달은 안나오고 몇번째 주만 인지 알려주네요.

5. time

time의 모습입니다. 여태까지는 연도는 기본적으로 나왔지만 이번 타입은 오전/오후 여부 시/분 까지만 표시가 됩니다.

여기까지 html의 시간관련 타입 5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은 기본베이스적인 모습이라 어색할수도 있고 알고있던 모습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여기서 좀 더 추가해주면 아시는 모습이 될 수 있을겁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