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네요.
이번에 새 노트북을 구매하게 되면서 글을 쓰는 기회가 주어지네요.
구매하면서 따져봤던 부분은 크게 3가지 입니다.
1. 무게 : 어느정도 들고 다닐수 있는 무게
2. 사양 : 어느정도 이상의 스펙을 원했습니다.
3. AS : 노트북은 사후 관리도 중요해서.. 제가 손을 못대는 부분은 확실한 곳에서 관리 받고 싶었습니다.
이 3개 항목을 따지면서 1번에 대해서 다른 회사 제품에 혹 했었지만 어느 한 부분에서 만족하지 못해서
이 제품이 가장 저의 이상 제품으로 선정되어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네 색깔은 실버? 그레이? 색상입니다. 때도 안타고 좋군요. 색상은 이 색상 밖에 없는거 같네요.
자판은 백라이트 기능도 있어서 불끄고 하면 좋겠지만 불끄고 하면 눈 나빠지지 않나요?
아 그리고 추가적인 하드디스크 구매로 장착을 해야 되서 감좀 익힐겸 직접 뚜껑을 열고 했습니다.
네 이 10곳을 풀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푸시면 패널과 본체 사이 부분을 살살 열어 주시면 됩니다.
다 열게 되시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60wh의 꽤? 많은 배터리가 우측아래 눈에 띄네요.
그리고 발열을 잡기위한 팬 2개도 눈에 띄는군요.
전에 울트라북을 열어서 하드를 달았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다는데 재미있네요.
저곳에 이제 하드를 장착시켜보겠습니다..
네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께 연결하는 부분을 잘 접착시켜야 연결이 됩니다.
https://youtu.be/Te169CQjpns (LG전자 유튜브 영상입니다..) (하드디스크 장착)
촬영한 폰은 S8+ 이고, 4k 60fps 사진인데 화질이 좀. 조명이 약한 이유일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노트북은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그리고 충전기 입니다. 이전에 블로그에 충전기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 때 충전기보다 상당히 무겁네요.
역시 게이밍 노트북은 벽돌같은 충전기가 상징인가 보네요.
네 여기까지 새로 구매한 노트북을 자랑을 조금 해봤습니다. 사용 같은거는 며칠 해본 결과 발열 문제..
역시 있죠 팬이 2개로 구성되어있지만 발열을 잘 잡지는 못하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랩탑 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자판을 두드리지는 않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직접적으로 사용하면 열이 좀 오르는 느낌을 받을수 있겠습니다.
발열의 위치는 대략 화면과 자판사이 부터 자판의 상단 , 상단우측 부분으로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체 무게는 이전의 노트북과 비교하면 같은 무게지만 묵직? 하다는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 만족하고 잘 사용할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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