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이어폰을 다시 리뷰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이미 구매했던 제품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때는 끝이 S 였죠. (당시글 https://oopqoo.tistory.com/15)

하지만 이번에 또 구매할 일이 생겨서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T2C입니다.

 

뜯기 전 위에서 본 모습

국내에서는 동부화재에 보험이 들어있다고 박스가 말해주고 있네요.

T2S와 다를것 없습니다. 다르다면 우측 아래 S가 C로 변한것 밖에 없네요.

 

옆으로 밀어서 꺼냅니다.

안에 박스 역시 같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포장 상태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왼쪽에는 이어폰 케이스와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충전 USB케이블, 이어캡,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도 위에서 언급했으니 패스. 사용설명서도 이전에 글에 나와있으니 패스 하겠습니다.

 

 

케이스 내부 모습

음 역시 같은 제품군이라서 다를것은 없네요. 특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딸각

다만 뽑기운때문인지 이전에 구매한 S에서는 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딸각 소리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딸각 소리가 나더군요.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아..  잘 안되어있었습니다.

 

좌측 위쪽 흰색 부분이 문제

크게 문제가 되는것은 지금은 아니지만 열고 닫을때마다 부셔질까봐 조금 쫄아서 살살 열고는 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은 만족하지만 저런 사소한 부분이 어쩌면 인식에대해서 조금 떨어질수도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S와 다를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 불만족은 케이스 뽑기운이 ... 안좋았네요.

상세 스펙

 

기능은 크게는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막귀인지는 잘 몰라도 이정도 가격대비 사용하는거면 가성비가 좋으니

만족하고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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