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집에 소품중에 선물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등을 하나 리뷰를 위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정면 모습

긴 등인데요. 휴대용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휴대하기 딱 좋은 크기 입니다. 정면 사진만 보고는 잘 판단 안되신다면 이사진을 보시고 크기를 판단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등크기

제 안경집이랑 비교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안경이라 대략 가늠 하기 쉬울것 같아서 비교했습니다.

 

이 제품의 상세스펙을 적어보자면 밝기는 6단계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충전시 최대밝기 : 6시간, 최소밝기 : 120시간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2가지 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하얀 불빛 이고 하나는 주황빛에 가까운 빛입니다.

바꾸는 법은 본체를 뒤집기만 하면 바뀌더군요.

 

위쪽의 모습

이곳이 화이트 빛이 나면서 본체를 충전할수 있는 위쪽 부분입니다. 6단계의 불빛을 밝히는 곳과 전원을 on/off 할수있는 부분까지 되어있습니다.

 

아래쪽 모습

아래쪽 모습입니다. 충전단자가 없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거나 못과 같은 곳에 달수있게 하기위한 쇠고리가 있습니다. 아래로 내리면 물체에 붙습니다.

 

이상이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빛의 밝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이라 밝기가 그대로 인식이 안되는 걸수도 있으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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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사용하고있는 모니터 암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모니터를 사용할때 일반적으로 받침대를 두고 많이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저도 기존에 받침대를 사용하면서 받침대가 너무 자리를 잡아 먹는것 같아서 모니터암을 구매했었습니다.

 

일단 모니터를 랩탑형태로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 받침대가 있는 것을 중점으로 봤습니다.

 

제가 못찾아서 그런지는 잘모르겠는데, 노트북 받침대는 대부분 따로 판매하더군요.

 

사용 모습

현재 구입해서 현재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 사용 모습

실제로 처음 받았을때는 무게가 상당했습니다. 생각하고 있던 무게가 아니더군요. 

조립시에 조금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재질은 알루미늄 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주변에 받침대 같은 것들은 모니터가 베사홀이 없어서 무베사 제품을 구입한것입니다.

(모니터는 삼성 fx2490hd 인데 꽤 오래 사용하고있네요.)

 

 

아무것도 없을때

 

선이 좀 지저분 하지만 기본적인 뼈대? 입니다. 왼쪽에 있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무베사 홀 입니다.

 

관절?

네 그리고 이 모니터 암은 위아래 이동은 따로 불가능 하고, 나사를 풀어줘서 위아래로 움직인후 다시 고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좌우로는 이동 가능 합니다. 그리고 머리 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선정리도구

모니터 암에 매달아서 선을 정리할수있게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도구 입니다. 고정은 되지않더군요.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복잡하지 않게 설치 가능하니깐요.

 

연결 부위

네 마지막으로 연결부위 입니다. 제 책상이 특이하게 쇠 부분이 있어서 위에 나무판때기? 를 구매해서 연결 해서 쓰고 있습니다. 돌려서 고정하는 것입니다. 근데 물건 자체가 물건이 있기때문에 설치하실때 무게가 쏠리지 않도록 설치 하시면 됩니다. 튼튼한 책상은 문제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이상으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암에 대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가격이 많이 괜찮아서 구입하고 지금도 사용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위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일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가정에서는 사용하기에 딱 적합한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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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롭게 구매하게된 가방에대해서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비오는 날이나 오래 걷는 날에는 증폭이 되죠) 백팩을 사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살펴보고 마음에 들던게 없던차 이 가방을 우연히 보고 구매하게됬습니다.

 

일단 가방의 모양부터 보시면서 말하겠습니다.

 

 

 

뒷모습은 매우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봤을때도 겉에는 아무런 큰 장식업는 가방의 모습 입니다.

겉모습은 큰 특징 없습니다. 오히려 깔끔하니 제 마음에 들더군요.

 

이제 내부를 보시게 되면.

내부 사진

내부 모습인데요. 여러 가지를 수납할 수 있게 잘 나뉘어진 모습입니다. 우측에는 노트북을 넣을수 있고 그 앞에 태블릿이나 좀 노트북보다는 조금 작은 물건들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USB케이블이 있는데 저건 밑에서 좀 더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근데 특이하게도

메인 수납공간 양 옆에 다있습니다.

이렇게 찍찍이가 있습니다. 이걸 풀게 되면 수납하는곳에 안넣놓은 물건들이 흘러 내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쓰실때 주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애초에 풀지 않으면 되겠지만요.

 

 

 

각 자크의 위치

네 다음은 각 자크들의 위치 입니다.

맨 위에 있는 사진은 뒤쪽의 물건을 집어 넣는 곳인데 저긴 좀 용량이 적습니다.

두번째는 특이하게 매는쪽 중간에 수납 공간이 있네요. 저긴 단단한거 집어 넣으면 허리가 ;;;

마지막은 메인 수납 공간 입니다. 저곳이 위에 내부 공간에 있는 사진의 수납 공간 입니다.

 

USB케이블

아까 위에서 자세히 말씀 드릴려고 했던 USB케이블들 입니다. 안쪽에 있는 케이블은 보조배터리 같은 곳에 연결해서

밑에쪽 USB케이블을 꽂아서 외부에서 충전하는 방식이더군요.

즉, 안쪽은 충전 받는 공간 바깥쪽은 충전 하는 단자 입니다. 저는 보조배터리가 없어서 잘 못쓸꺼 같군요.. (배터리 무게.)

 

마지막으로 기능을 하나 더 보자면

 

가방끈

가방끈에 카드를 수납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ㅎㅎ 이걸 선택하게된 이유중에 하나인데 잘 활용 할수 있기를 바래야 겠네요. 공간이 늘어나면 카드가 빠져 나올수 있겠네요.. 이건 좀 쓰고서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방을 새로사서 글을 써봤는데요.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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